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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발 2명 포함 인천서 38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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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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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소재 노인주간보호센터발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밤사이 인천 1545~1582번 등 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남동구 9명, 서구 9명, 미추홀구 6명, 연수구 5명, 부평구 5명, 계양구 3명, 동구 1명이다.

이들 중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5명, 확진자 접촉자는 26명, 감염경로 미상이 4명, 해외입국자가 3명이다.

인천 1559번과 1560번, 인천 1578번 등 3명은 서울 노량진 학원발 확진자들이다.

이들이 추가 확진되면서 서울 노량진 학원발 인천 확진자는 총 50명이 됐다.

인천 1561번, 인천 1562번은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발 확진자들이다. 2명이 추가되면서 노인주간보호센터발 확진자수는 총 22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확진자들 중 2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된 확진자들이며, 4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또 3명은 해외에서 입국 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총 38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인천 누적 확진자수는 총 1582명이 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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