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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차별 논란…가수는 주차장 대기, 배우는 대기실+케이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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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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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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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MA/사진제공=엠넷
2020 MAMA/사진제공=엠넷
음악 시상식 '2020 MAMA'가 참석 가수들과 시상자 배우들을 차별 대우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뉴스엔은 지난 6일 진행된 음악 시상식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net Asian Music Award, 2020 MAMA)에서 출연 가수와 시상자 배우들 간 차별이 있었다고 7일 보도했다.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2020 MAMA'에 참석한 대다수 가수들은 대기실을 제공받지 못해 수상하는 순간까지 각자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대기했다.

공연은 사전 녹화였지만 수상하는 장면은 생방송이었기에 참석 가수들은 짧게는 1시간, 길게는 6시간 정도 차량에서 대기해야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였기에 가수 측도 흔쾌히 주최 측의 요청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상자로 참석한 배우들에게는 천막으로 구분된 개인 대기실과 케이터링을 제공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가수와 배우들에게 서로 다른 방역 지침이 적용된 것도 문제가 됐다.

그룹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수상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던 반면 배우 시상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등장해 시상을 진행했다.

한편 '2020 MAMA'는 호수트 역할로 배우 송중기가 출연했으며, 그룹 트레저, 크래비티,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아이즈원, 마마무, 세븐틴, 몬스타엑스, 갓세븐, 방탄소년단, 가수 태민, 제시, 보아 등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시상자로는 배우 이정재, 임수정, 이다희, 박하선, 박서준, 유연석을 비롯해 강한나, 고보결, 공명, 김지석, 박규영, 배정남, 변우석, 양경원, 윤박, 이도현, 이상엽, 이선빈, 이유비, 임수향, 전미도, 전혜진, 정경호, 정문성, 주우재, 최수영, 황인엽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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