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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동거 결심한 20대 커플에 '버럭'…서장훈 "나이들면 생각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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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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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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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물어보살' 서장훈이 혼전 동거를 결심한 20대 커플에 현실적으로 조언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혼전 동거를 하고 싶다는 20대 대학생 커플이 등장했다.

21세 26세 대학생 커플은 만난 지 6개월 밖에 안됐지만 혼전 동거를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부모님끼리 만나보셨나"라고 물었다. 남자친구는 "우리가 연애하는 걸 알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둘이 미래에 대한 확신은 있는 건가"라고 묻자 여자친구는 "우리가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다.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답했다.

남자친구는 "지금 둘 다 각자 자취를 하고 있다. 월세가 각각 나간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그게 제일 좋은 핑계다. 그냥 둘이 있는 게 좋은 거 아니냐"며 "그럼 결혼을 하는 게 낫지 않나"고 말했다.

여자친구가 "둘 다 아직 직장이 없으니까 결혼을 하는 게 무리라고 생각한다"고 답하자 이수근은 "그럼 동거는 무리가 아니냐"며 정곡을 찔렀다.

/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사진=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이수근은 남자친구에게 "부모님께 어떻게 말한 건가"라고 물으며 허락받는 상황극을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결혼 전에 서로 어떤지 맞춰 볼 수 있다"라고 말했지만 이수근은 아빠의 마음으로 "그럼 안 맞으면 헤어질거냐. 당장 나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너희 둘이 지금 월세가 어느 정도냐"며 "둘이 집을 합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어렸을 때 부터 일찍 결혼하고 싶었다. 집안 사정상 어린 나이에 경제적으로 독립했다"라며 "결혼을 일찍하는 게 잘못된 생각일까"라고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나쁜 게 아니다. 선입견도 아니다"며 "동거에 대해서 반대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너희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변한다. 어린 나이에 생각이 확고한 건 위험할 수 있다. 그럴수록 주변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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