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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송강호, '이병헌 불러'…전도연이 말리자 맥주잔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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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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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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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배우 송강호의 폭력적 성향을 주장하며 그의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는 '송강호 폭행 동영상 공개(이병헌, 전도연, 임시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버 김용호는 "어제 제 방송에서 송강호가 이병헌, 전도연, 임시완이 있는 술자리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는 이야기를 했었다"며 "제 방송에서 말한 내용을 가세연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을 재연한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송강호는 당시 영화 '비상선언' 팀과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송강호는 술을 마시던 도중 화장실을 갔고, 그 사이 이병헌은 집으로 갔다. 자리로 돌아온 송강호는 전도연에게 이병헌을 부르라며 소란을 피웠다. 전도연이 흥분한 송강호를 제지하자 송강호는 맥주잔을 집어 던졌다.

애니메이션 재연이 끝나자 김용호는 "실제 발언은 더 세다. 송강호씨가 술에 취하면 입이 굉장히 험한 타입이다. 입에 담기 힘들 정도로 심한 욕설이 나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리에 전도연씨 정도가 있으니까 그나마 송강호씨를 제지한 것"이라며 "그런 전도연씨에게 맥주잔을 집어던졌다. 이건 폭력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강호의 폭행 사례에 대해서는 제보가 한두 건이 아니다. 술 마시다 옆자리 사람 뺨 때리는 건 기본이고 더 만취하면 행패 부리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주장했다.

또 김용호는 영화 '변호인' 무대인사 당시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며 송강호의 폭력성 증언을 보탰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시완이 무대 중앙에서 자신의 출신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후유증'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임시완은 춤을 추다가 송강호 옆으로 다가가 함께 추자고 제안했고, 송강호는 임시완의 사타구니 부근을 발로 걷어찼다. 당시 두 사람은 환하게 웃고 있었으나 임시완은 발에 맞고 밀려나 그대로 옆에 서 있는 여배우와 부딪혀 충격을 가늠게했다.

가세연 측은 "장난이어도 너무 심하다. 게다가 낭심을 걷어차지 않았냐. 임시완이 고소해도 되는 상황이다"라고 거들었다.

김용호는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황에서도 후배를 발로 차는데 술자리에서는 어떻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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