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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공인인증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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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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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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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스콤
/사진제공=코스콤
오는 10일부터 전자서명법 개정 시행으로 공인인증제도가 사라진다는 소식에 일부 혼란이 일고 있지만 명칭만 바뀔 뿐 기존 공인인증서를 계속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코스콤에 따르면 기존에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에서 사용하던 공인인증서는 유효기간까지 쓸 수 있다. 투자자들이 주로 발급받는 코스콤 'SignKorea' 인증서 또한 동일하다. 오는 10일 이후엔 공인인증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발급하는 '공동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공인인증서로 증권사 로그인과 주식주문, 이체 등 금융거래를 이전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발급과 재발급, 갱신도 모두 가능하다. 사실상 공인인증서의 명칭만 '공동인증서'로 변경되는 것으로 사용상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기존 공인인증기관에서 새롭게 발급하는 공동인증서의 경우 기존처럼 하나의 인증서로 여러 기관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인증제도 변경은 기존 인증서 사용을 차단하는 것이 아닌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있다는 것이다.

김계영 코스콤 디지털인증사업단 단장은 "새로운 인증수단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앞으로도 기존 공인인증 서비스를 '공동인증서' 형태로 정상 제공한다"며 "6자리 숫자, 생체, 패턴 등 간편인증 및 PC 원격인증을 적용하고 유효기간도 5년으로 대폭 늘린 'MyPass' 이용확대를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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