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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화이자 백신접종 90세 英여성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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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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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 로이터=뉴스1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투여받은 90세 영국 여성이 "정말 영광스럽다"는 소회를 밝혔다.

BBC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출신 마거릿 키넌(90)은 8일 코벤트리 대학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그는 자국에서 백신을 처음으로 맞게 된 것에 대해 "최고의 생일선물"이라고도 말했다.

이날부터 영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우선순위는 80대 이상 노인들과 보건 종사자들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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