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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청사에 복지재단 등 5개 기관·단체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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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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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 뉴스1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신청사 /© 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전한 자리에 광주복지재단 등 5개 기관단체가 입주한다.

광주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0월 서구 화정동에서 유촌동 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화정동 청사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 회계과는 지난 3월 전 부서를 대상으로 화정동 청사 입주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개 기관(단체)을 결정해 1~3층에 배치,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입주한다.

1층은 광주사회서비스원 서구종합재가센터,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

2층은 광주복지재단, 3층은 광주광역자활센터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터를 잡는다.

나머지 4~5층은 비축재산으로 관리하며 향후 행정수요에 대비한다.

시는 당초 실험실 용도로 활용한 건물을 일반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있다.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설물과 물품에 대한 인계인수 절차를 거쳐 재산관리관 지정과 기관 입주에 따른 후속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복지재단 등 사회복지 분야 핵심 법인 단체가 한 곳에 모여 복지 관련 정책사업 간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유재산 사용으로 연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절약해 입주 법인 출연금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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