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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발 109명으로 늘어나…울산 누적 3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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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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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중 학생 1명 확진…학교 전수조사

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울산 남구 양지요양병원에서 소방대원들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울산 남구 양지요양병원에서 소방대원들이 확진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8일 울산에서는 오후 4시를 기준으로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남구 요양병원 관련 감염자 9명(323~5,327, 328~329,331~333번), 경로 미확인 2명(울산 322,330), 제천111번 접촉자 1명(울산 326번)이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333명이 됐다.

요양병원발 연쇄감염이 본격화되면서 확진자는 당분간 계속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가족과 지인이 잇따라 확진되고 있고, 동선이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8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 109명(포항확진자 포함)은 환자 71명, 의료진 6명, 요양보호사 16명, n차감염자 13명, 기타 직원 3명이다.

시 역학조사관은 "현재도 검사 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확진자는 당분간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각 구군 보건소에서 확진자들을 취합 중이다"고 말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당분간 외부활동과 대인접촉을 삼가고,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남구 소재 신정중학교 학생 중 1명이 확진됐다는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해당 문자는 "본교 학생은 보건용 마스크(KF94)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해 오시기 바랍니다"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시 보건당국은 "현재 조사 중이며 해당학교에는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파악되는대로 저녁께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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