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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연내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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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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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의원·직원들이 8일 시의회 정문 앞에서 팻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2020.12.8/뉴스1 © News1
울산시의회 의원·직원들이 8일 시의회 정문 앞에서 팻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울산시의회 제공) 2020.12.8/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시의회 의원·직원들은 8일 시의회 정문 앞에서 지방자치분권 염원 팻말 퍼포먼스 펼쳤다.

이 자리에서 박병석 시의장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이를 지방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 강화와 지방분권의 확대는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지방자치의 필수요소"라며 "개정안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는 자치분권 역사의 새 출발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의지를 국회에 전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의회 인사권 도입, 자치입법권 강화 등이다.

이 법안은 지난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8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9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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