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지극히 당연"…국민의힘 사무처 노조, 김종인 '사과' 지지

머니투데이
  • 김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8 17: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뉴스1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뉴스1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이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과오에 대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대국민 사과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8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우리 당의 지난 과오에 대한 김 위원장의 대국민 사과 계획에 국민의힘 사무처 노조는 깊은 감사와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과드릴 대상은 국민"이라며 "국민의 일꾼으로서 사소한 잘못일지라도 국민께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은 지극히 당연하며, 이는 계파나 개인의 신념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사무처 노조도 권력을 감시하지 못한 죄, 정권을 빼앗긴 죄, 국민들께 실망을 드린 죄를 깊이 통감한다"며 "잘못을 위선으로 부정하고 거짓으로 덮기보다 사과하고 반성하는 이들에게 미래가 있다고 굳게 믿기에, 잘못의 수치보다 사과의 용기를 택한다"고 했다.

노조는 "사과의 다른 말은 용서"라며 "우리는 긴 시간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며 비난해왔다. 사과 할 용기가 있어야 남을 용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의 화합과 국민 통합은 모두가 바라는 것이지만 선결 과제가 사과와 용서였기에 누구도 해내지 못했다"며 "당이 가장 위태로운 지금, 당원 모두의 간절함으로 이제껏 해내지 못한 사과와 용서의 정치를 구현해 나가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헤어숍에서 "카카오 대신 네이버 예약" 부탁하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