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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민속주점 관련 5명 추가 확진…누적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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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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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소재 술집 5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7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 소재 펍 웨스턴라운지, 투페어, 다이스, 젠틀레빗, KMGM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이태원 소재 술집 5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7일 용산구에 따르면 이태원 소재 펍 웨스턴라운지, 투페어, 다이스, 젠틀레빗, KMGM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대야동 소재 퓨전 민속 주점과 관련해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시흥259~263번이다. 259~261번 확진자 등 3명은 지난 6일 확진된 251번 확진자와 해당 민속주점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51번 확진자는 24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보건당국은 247번 확진자를 지표환자로 보고 있으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이다.

262~263번 확진자 등 2명도 민속주점과 연관된 254번(7일 확진) 확진자와 접촉·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54번 확진자도 25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보건당국은 최초 247번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그의 가족과 가족의 지인 등 n차 감염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민속 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10명으로 늘어났다.

시 보건 당국은 “확진자 발생 즉시 해당 주점 등의 방역소독을 마치고 심층 역학조사 중”이라며 “확진자 동선이나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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