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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토막 살해 여성 시신 유기 50대 용의자 긴급체포…'혐의 부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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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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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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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8일 경남 양산 한 교회로 쓰던 건물 인근 쓰레기 더미에서 훼손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이날 오후 A씨(59)를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양산경찰서는 사건 현장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날 오후 4시48분쯤 귀가하던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주거지를 수색 중이다.

경찰은 피해자 국과수 감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쯤 양산 북부동의 한 교회 건물 주변에서 심하게 훼손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양산시 북부동 한 길가의 쓰레기 더미에서 불꽃이 일고 있는 것을 본 주민이 119에 신고했고, 화재 진압 중 시신이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은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는 등 잔혹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신체 특징 등을 고려해 사망자가 50~60대 여성인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범인이 여성을 살해한 뒤 흔적을 지우기 위해 시신에 불을 붙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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