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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댄스파티 물의’…미군기지 사령관 평택시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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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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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한미군 사령부가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0.3.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한미군 사령부가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0.3.2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주한미군 측으로부터 최근 논란이 된 평택 미군기지 댄스파티와 관련 사과의 뜻을 전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험프리스기지사령관과 미51전투비행단장은 정장선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확산 중 댄스파티로 논란을 빚은데 대해 사과했다.

이들은 또 사과의 뜻과 함께 이 사안에 대한 조사와 시설폐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주한미군 측에서도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이번 일로 지역사회의 우려와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재발 방지 및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앞서 평택 미군기지 살사 동호회 미군장병들은 지난 4일 오후 평택 캠프험프리스 영내 식당에서 댄스파티를 열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 사실은 참가자 일부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채 춤을 추는 장면 등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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