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2연승'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류윤식과 한성정 좀 더 힘냈으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8 18: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류윤식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2020.12.4/뉴스1
4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류윤식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2020.12.4/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주포 나경복의 부상 이탈 속에서도 2연승을 거둔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2명의 레프트 선수들을 독려했다.

신영철 감독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1 도드람 V리그 3라운드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줬고, 운이 좋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에이스 나경복이 발목 인대 부분 파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외국인 선수 알렉스를 레프트에서 라이트로 이동시키는 작전이 빛을 봤다.

레프트에는 한성정과 류윤식을 동시에 기용하고 있다.

신 감독은 "류윤식이 원래 자리에 있고 한성정이 (나)경복이 자리로 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한 뒤 "류윤식이 리시브뿐만 아니라 공격 성공률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영철 감독은 최근 연승에도 만족해 하기보다는 국내 선수들을 거듭 독려했다.

신 감독은 "류윤식의 경우 본인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면서 "훈련 때 화도 많이 냈지만 우리 팀은 1~2명이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자기 역할을 해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라운드에서 우리카드에 0-3으로 일격을 당했던 이상열 KB손보 감독은 설욕을 다짐했다.

이상열 감독은 "2라운드에는 상대가 나경복이 빠지면서 오히려 마음을 비웠고, 우린 실력이 안 나왔다"면서 "선수들이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 받았으면 좋겠다.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