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NS로 동료 신체 노출한 최준용, 3경기 출장 정지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8 19: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최준용. /사진=뉴스1
최준용. /사진=뉴스1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자신의 개인 SNS에서 부적절한 사진을 노출 시킨 최준용(26)에게 3경기 출장정지를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13일 창원 LG전까지다. 아울러 SK는 "시즌 전에 시행했던 인성 교육 및 SNS 관련 교육을 시즌 중에도 추가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준용은 SNS를 사용하다 동료의 나체를 노출하는 실수를 범해 구단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최준용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 과정에서 동료 선수의 신체가 담긴 사진이 노출됐다.

즉각 방송을 중단한 최준용은 "팬분들과 즐겁게 소통하고자 했던 방송에서 이런 실수를 하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방송을 하면서 실수로 사진첩에 있던 사진의 일부가 노출되었는데 저 역시 많이 놀라 방송을 끄고 상황을 파악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동료에게는 이유를 떠나 정말 미안하다는 사과를 했고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을 알기에 너그럽게 제 사과를 받아줬다. 상의 끝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 어떤 이유에서든 놀라셨을 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6년 SK에 입단한 최준용은 이번 시즌 11경기에 나서 평균 7.2득점, 7.1리바운드 2.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