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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 확진…'물류센터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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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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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귀가 조치후 역학조사 진행 중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경기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경기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 쿠팡2물류센터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 부천2물류센터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8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쿠팡 부천2물류센터에 근무한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8일 시흥의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5일까지 해당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회사측은 직원을 귀가조치하고 이날 오후 6시 30분 물류센터를 폐쇄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을 받은 A씨가 몇 명의 근로자와 접촉했는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1~2주 내에 물류센터를 방문한 인원에 대해선 안내문자를 보냈다"며 "추후 방역은 방역당국과 협조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쿠팡물류센터는 지난 5월 근로자가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인천, 김포까지 확진자가 번져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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