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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생떼에 '리버풀 레전드'도 질렸다 "당장 내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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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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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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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 /AFPBBNews=뉴스1
폴 포그바. /AFPBBNews=뉴스1
"당장 내쫓아야 한다."

리버풀 레전드 출신 해설가 제이미 캐러거(42)가 폴 포그바(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태도를 비판했다.

영국 '더 선'이 8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러거는 "포그바는 내가 본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라 말했다.

포그바가 맨유에서 불행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뒤 나온 발언이다. 캐러거는 트러블메이커나 다름 없는 포그바를 맨유가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더 선은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포그바는 맨유에서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 맨유에서 시간은 끝났으며 계약 연장은 없을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포그바와 맨유의 불화설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는 경기력으로도 이어졌다. 프랑스 대표팀에선 정상급 플레이를 뽐내는 반면 맨유에 와서는 보통 선수로 전락했다. 시도 때도 없이 이적을 원한다는 발언을 해 팀 분위기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이에 대해 제 3자인 캐러거가 참다 못해 일침을 가했다.

캐러거는 "당장 내쫓아야 한다. 12개월째 같은 말을 하고 있다. 포그바는 내가 본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라 비판했다.

캐러거는 이어 "맨유도 내심 포그바를 내보내고 싶어 한다. 맨유의 중원에는 포그바가 없어도 프레드나 스콧 맥토미니가 잘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캐러거는 포그바가 전혀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소리를 높였다. 캐러거는 "포그바는 이런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팀에 필요한 선수가 아니다"라며 하루 빨리 맨유가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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