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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건우 작사가, 코로나19 음성 판정…"현재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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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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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측 "이건우 작사가, 최근 녹화 불참"

작사가 이건우/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작사가 이건우/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작사가 이건우(5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MBC '트로트의 민족' 측 관계자는 8일 오후 뉴스1에 "심사위원으로 나서고 있는 이건우 작사가가 최근 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과 관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며 "이에 따라 최근 진행된 '트로트의 민족'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로트의 민족' 촬영 진행은 문제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건우 작사가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의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를 작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1982년 전영록 '종이학'을 시작으로, 윤수일 '황홀한 고백', 디바 '왜불러', 태진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김연자 '아모르 파티' 등 다수의 히트곡 작사를 맡았다. 최근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해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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