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땅만빌리지' 김병만→윤두준, 불고기전골에 누룽지까지 '뿌듯'한 저녁 만찬(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08 22: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KBS 2TV '땅만빌리지' 캡처 © 뉴스1
KBS 2TV '땅만빌리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땅만빌리지' 주민들이 저녁 만찬을 즐겼다.

8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 소장 김병만부터 김구라, 그리, 유인영, 오마이걸 효정, 이기우, 윤두준까지 주민들은 합심해 저녁 한상을 차렸다. 이들은 행복하게 배를 채우며 뿌듯함을 느꼈다.

이날 마을 일정은 궂은 비로 자꾸만 중단됐다. 모두가 힘들고 배고픈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김병만은 "그러고 보니 아침을 안 먹었네. 효정이가 약속을 잘 안 지키네. 토스트 해주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로만 세 번 하고 안해줬다"라고 농을 던졌다.

이기우도 배고픔을 호소했다. 유인영은 "달걀 프라이라도 해서 먹어야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소나기가 그치자마자 야외 주방으로 돌진, 간식으로 달걀 프라이를 만들었다. 그러나 유인영은 갑자기 스크램블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기우는 이를 지켜보다 살짝 당황해 웃음을 줬다.

송이버섯 요리를 먹기 위해 스크램블을 패스한 주민들은 다시 그리네 가구 만들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비가 내렸다. 이들은 마을회관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이때 송이 발굴단이 컴백했다. 김구라는 툴툴거리며 차에서 내렸다.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산에서 고생했기 때문. 김구라는 "내가 일을 안하는 줄 알았는데 은근히 많이 하더라"라며 생색내 웃음을 샀다. 김구라, 효정이 캐온 송이버섯을 오픈하자마자 모두가 감탄사를 내뱉었다. 김구라는 "자연산 송이라 엄청난 거다. 가격으로 따지면 이게 30~40만 원짜리다"라고 강조했다.

저녁 만찬으로는 가마솥밥과 자연산 송이버섯 불고기 전골 등이 준비됐다. 이기우, 윤두준은 꽃미남이 운영하는 음식점인듯 비주얼을 뽐내며 열일했다. 유인영은 밥을 담당했다. 밥을 잘 짓고는 구수하게 만들어진 누룽지 위에 설탕까지 뿌려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한상 가득 차려진 주민들의 요리를 모두가 "진짜 맛있다"라며 폭풍 흡입했다. 뿌듯해 하던 이들은 담소를 나누며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꼈다.

한편 '땅만빌리지'는 스타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자급자족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고가 경신한 SK바사, 공모주 묻어뒀으면 '수익률 203%'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