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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유진→김소연, '범인은 이 안에 있다' 현수막에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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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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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헤라팰리스 파티에서 충격적인 현수막이 펼쳐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의 제이킹 홀딩스에 입사하려는 오윤희(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심수련(이지아 분)을 통해 로건리(박은석 분)의 정보를 입수해 로건리 공략에 나섰다. 오윤희는 가까스로 만나게 된 로건리에게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며 애원했고, 로건리는 결국 오윤희와 함께 주단태를 찾아갔다. 그러나 주단태는 로건리가 진짜 로건리인지 의심했고, 이에 로건리는 주단태 앞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을 증명했다.

주단태와 로건리, 오윤희의 미팅이 끝난 뒤 천서진(김소연 분)이 다급하게 주단태를 찾아와 루비반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천서진은 루비반지를 보낸 사람으로 심수련을 의심하며 민설아(조수민 분)가 심수련의 숨겨진 딸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이에 주단태는 심수련의 딸 주혜인(나소예 분)에 대해 이야기했고, 주석훈(김영대 분)과 주석경(한지현 분)이 심수련의 친자식이 아닌 사실을 실토했다. 주단태는 루비반지를 보낸 범인으로 하윤철(윤종훈 분)을 지목했다.

천서진이 조사한 결과, 자신에게 꽃다발을 보낸 남성의 휴대전화 번호가 하윤철의 번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시각, 하윤철은 천서진이 하은별(최예빈 분)에게 자신과 오윤희 관계를 밝혔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졌다.

구호동(로건리, 박은석 분)은 헤라팰리스 1주년 기념식에 오윤희도 자리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로써 민설아 살해 용의자들을 모두 확인했다. 이어 구호동은 아이들의 홍보모델 축하파티를 준비하는 심수련을 못마땅해하며 더욱 압박했다.

오윤희가 민설아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오윤희는 헤라팰리스 1주년 기념식 당일 엘리베이터에서 상처투성이인 민설아와 마주했고, 민설아는 오윤희를 붙잡고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날 죽이려 한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오윤희는 민설아가 자살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심수련은 축하파티에서 주단태가 천서진에게 선물한 같은 스카프를 착용하고 나와 천서진의 자존심을 무너뜨렸다. 이어 오윤희가 로건리의 파트너로 화려하게 등장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분노한 천서진은 사람들 앞에서 주석훈, 주석경 남매가 심수련의 친자식이 아니라고 폭로했다.

천서진은 주단태의 사랑을 갈구하며 파티장 한편에서 진하게 입을 맞췄고, 이 모습을 로건리, 하윤철이 목격했다. 하윤철은 참지 못하고 주단태에게 주먹을 날려 싸움이 벌어졌다. 상처투성이로 등장한 하윤철은 사람들 앞에서 천서진에게 입을 맞췄고, "생각이 바뀌었다. 죽을 때까지 이혼 안 하겠다. 내 마누라로 평생 불행하게 살다가 죽어"라고 경고했다.

그때 점등식이 시작됐고, 화려한 조명이 켜지면서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라는 현수막이 펼쳐져 헤라팰리스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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