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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광주 동물병원 학대 사건에…"악마들, 신상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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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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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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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광주 동물병원에서 일어난 학대 사망 사건에 분노를 표했다.

옥주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최악이야. 이 화면 속 악마들, 많은 사람들의 슬픔, 분노, 저주의 기운으로 휘감긴 삶을 살아가라"는 분노의 글을 남겼다.

광주의 한 동물병원 관계자들이 마취 상태의 강아지에게 워터리스 샴푸를 뿌리는 모습/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광주의 한 동물병원 관계자들이 마취 상태의 강아지에게 워터리스 샴푸를 뿌리는 모습/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옥주현이 분노한 것은 최근 광주광역시 한 동물병원에서 벌어진 강아지 학대 사망 사건이다.

이는 최근 광주의 한 동물병원 의료진이 수술을 마친 마취 상태의 강아지에게 워터리스 샴푸, 향수, 미스트에 이어 화장실용 탈취제까지 뿌린 뒤 재미있다고 웃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된 사건이다.

해당 의료진들은 강아지가 마취에서 깨어난 뒤 아무렇지 않게 미용을 진행했으나 몇 시간 뒤 강아지는 세상을 떠났다.

이 사건에 대해 강아지의 반려인은 "수술 후 체온을 올려줘야 하는데 의료진은 입에 호스를 낀 강아지 얼굴과 몸을 워터리스 샴푸로 목욕시켰고, 화장실용 탈취제를 얼굴과 몸에 분사하고 좋다고 웃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병원 측은 사건에 대해 사과했으나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병원 관계자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게시된 상황이다.

옥주현은 강아지의 반려인이 공개한 해당 동물병원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으며, 청와대 국민 청원 링크를 프로필에 공유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신상 공개+자격증 평생 박탈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법이 적용 될 수 없는 사건은 아니지 않나 이건. 성폭력범처럼 동물학대범들도 전자팔찌 차야 함"이라는 글을 남기며 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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