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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유화 "죽기 직전까지 갔다"…남친 성관계 유포협박 이어 폭력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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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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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게시판에 "손과 몸 떨려, 빨리 정리할 것"
"BJ 짭구에게 맞았다…지나가던 행인들이 구조" 주장

아프리카TV 화면 갈무리 © 뉴스1
아프리카TV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아프리카TV BJ 유화가 남자친구인 BJ 짭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유화는 11일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에 "손이 떨린다. 공지가 계속 삭제된다. 내가 삭제하는 것이 아니다. 몸이 떨린다. 빨리 정리해서 방송 켜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유화는 지난 10일 게시판을 통해 "짭구 그 사람이랑 다시는 엮일 일 없다. 죽기 싫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화는 폭행으로 인해 입술 등에 피가 묻어있는 모습이었다.

BJ유화는 "그분(BJ짭구)이 아마 당한 것처럼 사진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당시 맞서) 때리지 못할 정도로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고 당시 사황을 설명했다.

또 유화는 "손가락으로 입안을 휘저었고 얼굴을 할퀴고 목이 졸렸다. 지금 오른쪽 손은 쓰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차 문을 열었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도와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재 해당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이에 유화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자신이 직접 삭제한 것이 아님을 설명한 것으로 추정된다.

짭구는 또한 같은 날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 게시판에 "진짜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팬분들이 말한 지속된 문제, 내 개인적인 문제 다 정리하고 오겠다"며 "방송을 켜도 앞으로 이렇게 계속 지속된다면 나뿐만 아니라 보시는 분들도 힘들 거 같다. 오래는 생각하지 않겠다. 기다리시는 분들한테 정말 죄송하고 고맙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지만 여자친구인 유화가 글을 게재한 시점과 비슷하게 올라온 글이었기에 '폭행 주장'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었다.

두 사람은 이미 크고 작은 다툼으로 수차례 불화설에 휩싸이며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했다.

지난 4월 이들의 다툼은 사생활 폭로전으로 치달았고, 급기야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 이후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모두 삭제했다"는 짭꾸의 사과를 마지막으로 사건을 일단락 시킨 바 있다.

당시 짭구는 방송에서 유화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클럽에 가 남자를 만난다고 폭로했고, 유화는 "성관계 도중 동영상 많이 찍지 않았느냐. 신고 안 한 것만해도 고마운 줄 알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이에 짭구가 "네가 찍자고 했으면 어쩔거냐, 유포 해도 되느냐"며 협박하자, 유화는 "다시 연락 할 일 없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한편 BJ짭구와 BJ유화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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