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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故 채동하 발인식 사진 사용 사과…"의도 無. 실수"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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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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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사진=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이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김진호가 故 채동하 발인식에 참석했을 당시 사진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라디오스타' 측은 "사진이 잘못 사용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현재 빠르게 수정해 VOD 서비스에 반영 중"이라며 "의도치 않은 실수로 해당 사진을 사용했고, 불편을 느꼈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적재가 출연해 김진호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적재는 무대에서 우는 가수들을 보면서 '가식적 눈물'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SG워너비 김진호를 만난 뒤 그 편견을 깨게 됐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적재는 과거 무대에서 어린 시절 살던 집에 대한 노래를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고, 그러다 관중 속 김진호와 눈을 마주쳤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적재의 이야기에 한 출연자가 "저승사자처럼 지켜보고 있었느냐"라고 말하자 화면에는 김진호 사진에 저승사자 옷을 CG(컴퓨터 그래픽)로 덧입힌 사진이 등장했다.

그러나 해당 CG에 사용된 김진호의 사진이 2011년 그룹 SG워너비 출신 故 채동하의 발인식 때 모습으로 알려지면서 제작진의 부적절한 사진 사용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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