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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유럽법인,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유럽 톱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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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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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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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베스트 그랑프리 3개·금상 1개 등 총 5개 본상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 유럽법인 사옥/사진=이노션
이노션 월드와이드 유럽법인 사옥/사진=이노션
이노션 월드와이드 유럽법인(IWE)이 유럽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0 유로베스트'(Eurobest)에서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IWE는 유로베스트에서 최상급인 그랑프리(Grand Prix) 3개를 비롯해 금상 1개, 동상 1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올해 독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광고회사로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IWE는 한국에 본사를 둔 광고회사 최초로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로 꼽히게 됐다. 또 글로벌 광고회사의 각축장인 유럽 시장전체에서 '톱3'에 랭크 됐다.

헬스케어와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은 '프린티드 바이 파킨슨' 캠페인이다. 이는 유럽 최대 병원 그룹인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과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신경질환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파킨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또 하나의 그랑프리 수상작은 음악 제작 회사 ‘다하우스’의 '클라이언트 세드 노' 캠페인이다. 광고주가 거부한 음원의 뮤지션들에게 밴드를 결성하고 순회 공연을 돌면서 자신이 만든 곡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프로젝트다. 유튜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 이 곡들은 6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IWE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가브리엘 마타는 “특히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에 올해 최고의 독일 광고회사라는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그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평이하지 않은 접근 방식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안해 소비자와 광고주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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