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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기차 깜짝 완판·풀라인업에 아우디 날았다‥판매량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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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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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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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트론 55 콰트로/사진제공=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사진제공=아우디
아우디가 올해 '풀 라인업'을 갖추며 코로나에도 불구, 지난해 대비 2배 넘게 판매량을 늘렸다.

실제 아우디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시작으로 올해 ‘A6 TDI 콰트로 라인업’, ‘더 뉴 Q3’, ‘e-트론 55 콰트로’ 등 총 23개 모델·36개 트림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까지 2만2404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9628대)과 비교해 132.7% 증가하며, 전체 수입차 판매 3위를 달리고 있다.

아우디 로고
아우디 로고

대표적으로 지난해 출시한 ‘A6 45 TFSI 콰트로’와 ‘A6 40 TDI’는 1968년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반세기 동안 8번이나 진화를 거듭했다. 이는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프리미엄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인 ‘A6’의 8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올해 총 6종의 모델이 나온 'A6'는 올 들어 11월까지 총 1만617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올린 'A6 40 TDI' 모델은 2.0L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204마력, 최대 토크는 40.8kg.m(킬로그램·미터), 최고 속도는 시속 246k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불과 8.1초다.

A6 40 TDI/사진제공=아우디
A6 40 TDI/사진제공=아우디

특히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는 아우디의 미래 성장성을 잘 보여준다. 급속 충전 시 최대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150kW(킬로와트)의 출력으로 30분이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최대 307km 주행이 가능한 풀사이즈 SUV(다목적스포츠차량)다. 최고속도는 시속 200km, 제로백도 6.6초다.

이 같은 성능은 판매로 이어졌다. 지난 7월 출시되자마자 전기차 중 유일하게 수입 베스트셀링카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3개월만에 601대가 팔리며 올해분 완판(완전판매)을 달성했다. 여기에 컴팩트 SUV인 'Q3'의 2세대 풀 체인지 모델 ‘더 뉴 Q3’도 주목받았다.

아우디 관계자는 "강화된 애프터서비스와 선도적 마케팅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면서 국내 시장 재안착에도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해 전동화와 디지털화된 감성적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Q3 35 TDI/사진제공=아우디
Q3 35 TDI/사진제공=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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