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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기업용 Mac OS 백신 '알약 Mac 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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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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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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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Mac 1.0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이스트시큐리티
알약 Mac 1.0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이스트시큐리티
이스트시큐리티는 기업용 맥(Mac·매킨토시의 약자) OS(운영체제)용 백신인 '알약 Mac 1.0'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알약 Mac은 애플 PC 제품군인 매킨토시의 OS 환경에서 동작하는 기업용 통합 백신 프로그램이다.

원래 맥OS는 강한 폐쇄성과 비교적 낮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윈도우OS에 비해 악성코드 발생률이 적다고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 맥OS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두 자릿수로 진입하면서 악성코드 발생이 꾸준히 증가했고 맥 OS 보안 위협에 대비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알약 Mac은 국내 기업의 업무용 맥OS 디바이스를 공략하고 개발됐다. 국내 기업에서도 맥북이나 아이맥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기업 보안 관리자가 맥 OS를 사용하는 내부 자원 보안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알약 Mac은 기존 윈도우OS 대상 위협요소와 맥 OS를 대상으로 하는 멀웨어(Malware·악성 소프트웨어)를 탐지하는 '크로스 플랫폼 탐지'가 가능하다고 이스트시큐리티는 설명했다.

또 자체 개발 엔진 '테라(Tera)'와 글로벌 악성코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비트디펜더(Bitdefender)'엔진도 탑재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악성코드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Mac이 통합 중앙관리 솔루션인 ASM(ALYac Security Manager)와도 연동해 사내 보안 정책에 따른 제품 업데이트와 스케줄링 설정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도 설명했다.

김준섭 이스트시큐리티 부사장은 "윈도우 OS와 맥 OS를 모두 지원하는 알약을 통해 기업의 엔드포인트(단말) 보안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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