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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119'와 '농수산물검사소'가 하나로…합동청사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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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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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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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청사 당선작 조감도 /사진=서울시
합동청사 당선작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송파구 가락시장 현대화사업과 관련 가락119 안전센터와 강남농수산물검사소를 하나로 합친 합동청사를 세운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합동청사는 양재대로 근처인 가락시장 북3문 남측(송파구 양재대로 932)에 대지면적 850㎡, 연면적 3552.5㎡,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다.

청사 1~2층엔 가락119 안전센터, 3~6층엔 강남농수산물검사소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소방공무원 40여명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 30여명이 한 건물에 함께 근무하게 된다.

서울시는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시설을 합쳐 새로운 유형으로 합동청사를 만드는 만큼 참신하고 진취적인 건축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당선작은 '순응과 공존, 그리고 도시와의 유기적 연결'(보이드아키텍트건축사무소 장기욱)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주변 건축물과 도시시설물과의 연계성을 고려했다. 선형의 녹지공간을 만들어 '모두에게 열린 입체 정원이 있는 공공청사'라는 콘셉트를 제시했다.

당선팀은 계획·중간·실시 설계 계약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시는 내년 11월까지 기본·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그해 12월 착공해, 2023년 9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대선단장은 "미래 공공건축 복합청사의 새로운 공간 유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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