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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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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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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타면제 통과…1905억 투입 2025년 준공

울산시청. 2018.8.24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시청. 2018.8.24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15년인 내구연한이 지나 20년째 가동중인 울산 성암소각장 1, 2호기의 재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2월 재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마무리된 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검토를 받아온 성암소각장 1, 2호기 재건립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2년 착공해 2025년까지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암소각장 재건립에는 국비 611억원과 시비 917억원, 광역폐기물설치기금 377억원 등 총 1905억원이 투입돼 남구 처용로의 기존 소각로 인근 주차장에 연면적 4만5859㎡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된다.

소각로는 스토카 방식으로 보일러 효율과 열회수 효율이 대폭 향상되며, 용량도 하루 250톤 처리 능력을 갖춘 소각로 2기로 건립돼 지역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 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시는 소각장 재건립 및 운영 비용 절감 차원에서 공기단축과 책임소재 일원화 등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로 진행한다.

또 소각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회수 사업도 확대해 스팀판매수익 69억원, 매전수익 43억원 등 연간 112억원의 세입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각 처리효율 증대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최적의 기술을 적용해 대기환경 개선과 울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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