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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거리두기 2.5단계 지침 위반 PC방 등 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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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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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의 한 카페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을 위한 자진 휴무 안내문이 붙어 있다.2020.12.1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의 한 카페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동참을 위한 자진 휴무 안내문이 붙어 있다.2020.12.1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을 어긴 PC방 등 9곳이 현장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14일 오후 9시 이후 총 28건의 집합제한 위반 신고를 접수해 9곳을 지자체와 합동 단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금정구 장전동 소재 PC방 등 9곳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지자체는 이들 업소 고발 여부 등을 검토해 경찰에 통보할 계획이다.

부산에서는 15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2주간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이다.

유흥시설 5종과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이 집합 금지된다.

일반음식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한다.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영화관, PC방, 오락실·멀티방,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워터파크, 놀이공원,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편의점, 포장마차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해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든 모임·행사가 전면 금지되며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개최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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