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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안동·경산·영천서 15명 확진…경북 누적 18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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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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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와 관련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15일 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와 유사한 강화된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2020.12.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와 관련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15일 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와 유사한 강화된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2020.12.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포항·경주·안동·경산·영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주·포항시 각 5명, 안동·경산시 각 2명, 영천시 1명의 지역 감염자가 나왔다.

포항과 경주에서는 지난 13일 확진자(포항 154·경주 137번)와 접촉한 주민 10명이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확진으로 나타났다.

안동에서는 지난 11일 복지시설 관련 감염자(안동 63·69번)와 접촉한 주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과 영천에서는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주민 3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북에서는 지난 12일 19명을 시작으로 13일 18명, 14일 16명 등 나흘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23명이며, 사망자 61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15명이 퇴원해 1627명으로 늘었다. 현재 환자 109명이 포항의료원 등 7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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