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1억원’ 기탁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15 10: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년 연속 총 4억원 기탁…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138명 지원

14일 왼쪽 두 번째부터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이 기탁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반도건설
14일 왼쪽 두 번째부터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이 기탁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재해 근로자 지원금 전달식은 전날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코로나19로 간략히 진행됐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와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천한 지원대상자 중 재해 정도, 장애여부, 사회취약계층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매년 심사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서다.

반도건설은 지난 3년간 138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3억원의 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5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도움이 필요한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박현일 대표는 “건설재해 발생 건수가 ‘제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K원전 '부활의 열쇠' 되나…스마트원전 SMR에 거는 기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