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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이동노동자 근로개선 위해 도내 최초로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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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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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정헌율 시장과 이동노동자들이 코로나19 방역 용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익산시 제공)2020.12.15 /뉴스1
지난 14일 정헌율 시장과 이동노동자들이 코로나19 방역 용품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익산시 제공)2020.12.15 /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도내 최초로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동노동자들이 추위와 더위 등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시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용품인 안전 장갑과 방역 마스크를 전달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이동노동자들의 활동이 매우 많아지고 중요해졌다”면서 “이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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