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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장치 검사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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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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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불편 해소 위해 내년 1월31일까지

대전시차량등록사업소. © News1
대전시차량등록사업소. © News1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시는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장치(판스프링)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적법한 튜닝승인 및 검사를 받도록 검사유효기간을 2021년 1월 31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론9) 발생 등으로 인한 서민 불편 해소를 위해서다.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30일 이전인 화물자동차 소유자로, 검사 연장신청을 하면 자동차 검사 시 부적합 처리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신청은 2020년 12월 30일까지 대전시차량등록사업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정비업체 또는 불법장치 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장치로 빈번한 사고가 발생됨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법한 방법으로 튜닝승인 후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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