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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축제 지원사업에 증평군 마을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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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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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만원 들여 내년 마을 2곳서 축제 개최

지난해 10월 열린 증평 삼보산골 축제 시화전.(증평군 제공)© 뉴스1
지난해 10월 열린 증평 삼보산골 축제 시화전.(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죽리 삼보산골마을과 남하2리 둔덕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촌축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을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축제 준비부터 행사까지 주민이 주도해 축제를 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공모에서 도내 마을 6곳 중 증평의 마을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100만원과 군비 1100만원 등 2200만원을 들여 '삼보산골축제'와 '북 치고 장구 치는 둔덕마을 단오축제'를 연다.

지난해에도 선정돼 올해 10월 열린 삼보산골 축제는 사진전과 전시회 등과 농·특산물, 방역용품 꾸러미를 나누는 등 주민 화합을 다졌다.

북 치고 장구 치는 둔덕마을 단오축제는 이번 처음으로 선정돼 주민들이 축제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선정된 만큼 내실 있고 알차게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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