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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푸르메요양병원 격리해제…유스호스텔 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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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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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전 전수검사 전원 ‘음성’

15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푸르메요양병원 제2, 3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해제 되면서 그동안 격리시설로 사용해 온 공주유스호스텔 환자 60명이 다시 요양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조문현 기자
15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푸르메요양병원 제2, 3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해제 되면서 그동안 격리시설로 사용해 온 공주유스호스텔 환자 60명이 다시 요양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뉴스1 조문현 기자
(공주=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푸르메요양병원에 대한 격리조치가 지난 14일 정오 해제됐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푸르메요양병원 확진자 발생 이후 제2, 3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으며 격리시설인 공주유스호스텔로 이송된 환자 80명을 제외한 환자 20명과 종사자 22명이 이곳에서 치료와 격리를 이어왔다.

시와 충남도 방역당국은 격리해제 전인 지난 13일 요양병원 환자 및 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푸르메요양병원에 대한 격리조치가 해제되면서 공주유스호스텔에 머물렀던 환자 60명 중 이송 희망 환자 50명은 15일, 중증환자 3명은 14일 오후 요양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푸르메요양병원 제2, 3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해제 됐다. 그동안 격리시설로 사용해 온 공주유스호스텔 환자 60명을 다시 요양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인력과 함께 구급차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조문현 기자
15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푸르메요양병원 제2, 3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 조치가 해제 됐다. 그동안 격리시설로 사용해 온 공주유스호스텔 환자 60명을 다시 요양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인력과 함께 구급차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조문현 기자

이날 이송에는 공주소방서와 민간병원, 푸르메요양병원 등에서 인력과 함께 구급차 10대 등이 동원됐다.

김정섭 시장은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태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환자와 가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신 의료진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세에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보다 철저한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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