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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홍보대사에 배우 조진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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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홍보대사에 배우 조진웅 발탁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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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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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파사트 GT' 홍보대사에 배우 조진웅을 발탁하고 TV 및 디지털 광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조진웅은 'New Gentle’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한다. 수트를 입은 세련된 비즈니스맨 룩과 캐주얼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신형 파사트 GT의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그의 다양한 매력이 신형 파사트 GT의 감각과 잘 부합하여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신형 파사트 GT가 가진 스마트 비즈니스 세단의 진면목을 고객들에게 잘 전달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광고와 함께 신형 파사트 GT의 사전계약도 이날부터 실시했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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