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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4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근접…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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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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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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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차트
하나금융투자가 16일 금호석유 (209,000원 상승2000 -0.9%)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에 육박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올렸다. 전날 종가는 13만5000원이었다.

하나금융투자는 금호석유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648% 증가한 28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4개 분기 연속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1년 1분기(2900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 사업부에 걸쳐 한 달 간의 정기보수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체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NBL 수출단가가 이전 분기 대비 급등하면서 합성고무 사업부의 9년 내 최대 이익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3291억원으로 사상 최초로 3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글로벌 NBL/ABS/BPA 가동률이 100%에 도달해 수급 밸런스의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컨센서스도 빠르게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매출이 금호석유의 10%에 불과한 경쟁사 대만 Nantex의 PER이 10배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금호석유(5배)는 지나친 저평가"라며 "저평가의 원인인인 아시아나항공 지분 감자 이슈는 안건이 주총을 통과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금호리조트 인수전 참여 역시 내년 추가적인 대규모 현금 유입을 감안하면 재무적 부담 요인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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