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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물동량 강세·컨테이너 부족 이슈 지속-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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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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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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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차트
유진투자증권이 16일 HMM (18,800원 상승200 -1.1%)에 대해 기대 이상의 운임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만3600원이었다.

유진투자증권은 HMM의 4분기 실적(연결 기준)이 매출 2조300억원, 영업이익 40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의 기존 영업이익 전망치(3045억원)를 상회하는 수치다. 최근 4분기 평균 SCFI(상하이발 컨테이너운임지수)는 1753으로 전년 동기대비 106% 증가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전 분기와 같이 낮은 고정거래계약 단가로 평균 운임 상승 폭은 제한적이지만 컨테이너 매출은 65.4% 급증할 것"이라며 "매출원가율이 75% 수준으로 하락해 컨테이너 영업이익률은 22%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파생상품 평가손실 인식으로 당기순적자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 연구원은 "미주 노선 운임 강세가 유럽 등 기타 노선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라며 "최근 물동량 강세와 컨테이너 부족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데 내년 4월까지 이어질 경우 고정계약 단가 역시 상승해 더 안정적인 이익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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