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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금호석유, 사상 최대 영업이익 전망에 8%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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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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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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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234,000원 상승3500 1.5%)가 올해 4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46분 금호석유는 전일대비 1만1500원(8.52%) 상승한 14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4분기 영업이익이 2811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였던 2011년 1분기(29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3291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초로 3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NBL(니트릴라텍스) 수출단가가 전분기 대비 급등하면서 합성고무 사업부의 약 9년 내 최대 이익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금호석유의 2021년 PER(주가수익비율)은 5배인데 매출이 금호석유의 10%에 불과한 대만 난텍스 PER은 10배"라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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