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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증 스마트물류센터에 최대 2%p 금리 우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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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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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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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증 스마트물류센터에 최대 2%p 금리 우대 대출
내년 상반기부터 정부가 인증하는 스마트물류센터는 시중 금리보다 최대 2%p(포인트)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물류 인프라에 3000억원, 물류기업에 500억원 규모로 투자하는 펀드도 조성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K-스마트물류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와 산업은행은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정책금융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정부가 인증하는 스마트물류센터에 재정으로 이차보전을 실시해 시중 금리보다 최대 2%p 낮게 우대대출 해준다. 내년 상반기부터 연 5000억원 규모로 운용될 계획이다.

또 국내자본을 기반으로 물류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3000억원 규모의 물류인프라펀드(산업은행 1000억원 이내 출자), 500억원 규모의 물류 혁신기업 펀드(산업은행 150억원 이내 출자)도 조성한다.

특히 해당 펀드가 투자해 조성한 물류시설에 입주하는 중소·중견기업에는 임대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김 장관은 "오늘 협약은 우리 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K-스마트물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도 "산업은행은 한국판 뉴딜 등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물류산업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육성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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