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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시장 이끈 현대차그룹 '컴퓨팅 시스템 기술'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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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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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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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카 컴퓨팅 시스템 기술' 사례/사진제공=현대자그룹
커넥티드카 컴퓨팅 시스템 기술' 사례/사진제공=현대자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커넥티드카 컴퓨팅 시스템 기술'이 국내 최고 권위의 '2020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6일 밝혔다. 이 상은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우수 기술을 개발한 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을 선정해 수여된다.

현대차 (240,000원 상승10500 -4.2%)그룹이 이번에 수상한 기술은 커넥티드 카의 핵심소프트웨어 플랫폼인 'ccOS(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와 세계 최초 차량용 기가비트 이더넷 기반의 초고속 차량 내 네트워크(In-Vehicle Network) 아키텍처(구조)를 갖춘 시스템이다. 향후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에서 누가 더 빠르게 정확한 정보를 받아 안전하게 자동차를 제어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척도가 되는 중요한 기술이다.
커넥티드카 시장 이끈 현대차그룹 '컴퓨팅 시스템 기술' 상복 터졌다

이미 레드닷(RedDot)·워즈오토(WardsAuto)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이 입증됐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80, G80, GV70를 필두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커넥티드 카에 이 '컴퓨팅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 기술로 양산까지 성공해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하게 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우수 중소업체와 스타트업에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춰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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