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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고객들 서비스센터 찾아 타이어 교체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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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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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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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정비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벤츠 코리아
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정비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에 걸맞은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차량 정비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타이어 교체 서비스다. 합리적인 비용과 종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벤츠는 이런 고객들의 불안과 고민을 덜고 수입차 타이어 정비의 특수성까지 고려해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벤츠가 공급하고 있는 '오리지널 타이어'는 개별 차량의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과 자사 개발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수차례의 테스트와 제품 설계 수정을 통해 개발팀이 설정한 목표 스펙에 부합하고 벤츠가 인정하는 품질 수준에 최종적으로 도달할 경우 타이어에 MO(Mercedes Original) 마크가 부여된다. 목표 스펙 설정부터 최종 양산까지 3~4년이 걸리는데 이 과정을 거쳐 생산된 오리지널 타이어는 안전성은 물론 연료 효율성, 핸들링 등의 측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벤츠는 오리지널 타이어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숙련된 전문가가 타이어 교체를 책임지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를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벤츠 코리아의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수는 전년과 비교해 지난해 24.9%, 올해 32.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벤츠는 아울러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화된 콘셉트의 서비스센터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영등포 서비스센터의 경우 국내 최초로 ‘드롭앤숍(Drop & Shop)’ 개념을 도입, 고객들이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는 시간 동안 신속한 정비와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벤츠는 전국 총 59개 공식 전시장 및 71개 공식 서비스센터, 22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수입차 단일 브랜드의 네트워크 및 인프라 기준 최대 규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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