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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와 AI 연결고리, 충북 바이오 AI 포럼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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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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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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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와 AI의 만남, "오송을 바이오 데이터 도시로.."

'충북 바이오 AI(인공지능) 포럼 2020'(온라인)이 오는 21일 오후 3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충북대학교 약학대학과 아크릴(대표 박외진)이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충청북도 바이오 산업의 지능화와 효율적인 지역발전 방안', '관련 전문가 주제 발표 및 바이오산업이 나아갈 방향 모색' 등을 다룬다.

이번 포럼의 세션1은 '충청북도와 AI'를 주제로 기획됐다. △맹은영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과장의 '충청북도 바이오 AI 추진 방향' △홍진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의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과 RIS사업 소개' △박외진 아크릴 대표의 '코로나19 이후 바이오 AI'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맹은영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바이오산업과 AI 기술에 관한 충청북도의 지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바이오산업국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 중심 지자체 중 하나다. 홍진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장은 2020년부터 충청북도 바이오헬스산업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총사업비 2130억원)을 수행 중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AI 플랫폼 '조나단'을 활용, 헬스케어에 접목하는 '화상심도예측'(베스티안병원 ) 및 '초음파갑상선결절진단'(땡큐이비인후과)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소아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및 지적장애 진단사업', '코로나19 등의 감염병 예후예측사업' 등을 전개 중이다.

세션2의 주제는 '국내외 AI 동향'이다. 이은정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어린이병원 교수가 'Deep learning in Genomics'를 주제로 발표한다. 전종수 마이크로소프트 부장은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임펙트와 성장기회'(Discussion on the Global Healthcare Market Impact and Growth Opportunities post COVID-19)를 말한다.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AI기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가속화 : LEAD'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허태영 충북대 교수는 'AI tool을 이용한 질병 진단'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번 행사의 세션3에선 주제 발표에 참가한 연사가 '충청북도 바이오 산업의 지능화와 효율적인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론에 나선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충청북도는 국내 바이오 산업의 중추"라면서 "충북 바이오 산업의 지능화는 국가 경쟁력으로 연결된다"고 했다. 이어 "아크릴은 탄탄한 AI 플랫폼으로 충북 바이오 산업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폭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아크릴
사진제공=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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