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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심각'…간호사관생도까지 첫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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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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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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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간호사관학교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응 지원대책에 따라 간호사관생도 3학년 77명과 간호장교 4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원한다고 18일 전했다. 간호사관생도가 개인보호구 중 덧신을 착용하는 모습./사진=뉴스1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응 지원대책에 따라 간호사관생도 3학년 77명과 간호장교 4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원한다고 18일 전했다. 간호사관생도가 개인보호구 중 덧신을 착용하는 모습./사진=뉴스1
전국적으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도 의료현장에 투입된다. 간호장교가 아닌 간호사관생도까지 의료현장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8일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응 차원에서 간호사관생도 3학년 77명(여성 69명, 남성 8명)과 간호장교 4명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중 간호사관생도 56명, 간호장교 3명은 이날부터 경기(1개소), 충남(2개소)에 있는 생활치료센터 3개소에 투입된다.

이외 간호사관생도 21명, 간호장교 1명은 향후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지정하는 생활치료센터에 추가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에 투입되는 간호사관생도들은 현장에 있는 전문 의사 및 간호사들의 지도 아래 비대면 증상 모니터링, 투약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임무 수행 기간은 잠정적으로 1개월 동안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투입기간이 변동될 수도 있다.

한편, 국방부는 투입 생도들이 대학병원급에서 기본간호학 실습을 완수했고,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서 간호실습을 한 만큼 현장에서 임무 수행 역량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염병 교수들로부터 재난응급 간호교육을 미리 받았고, 이전에 현장 지원에 나섰던 경험이 있는 선배 간호장교들로부터 생활치료센터 근무 경험도 전수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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