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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싱스 불로(BULO), 세계 최대 전시회 CES 2021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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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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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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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싱스 주식회사(대표 이인표)는 지난 15일 간편하게 호흡기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IoT 제품 불로(BULO)로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브레싱스
사진제공=브레싱스

CES(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전시회이며, 혁신상은 CES에 출품하는 수천개의 제품들 중 28개의 제품 범주에서 혁신성, 기능, 디자인 등을 기반으로 각 분야의 엘리트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 한해 수상한다.

브레싱스의 이인표 대표는 “삼성, 엘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로 받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또한 전세계에 브레싱스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팀원들의 혁신적인 사고와 노력으로 얻은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브레싱스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 및 건강관리에 특화된 기업으로 IoT 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스마트 진단폐활량계를 개발했으며, 2021년 1월에는 의료기기 제품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불로는 체온계처럼 가정에서 손쉽게 폐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즉각적으로 알 수 있기때문에 폐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브레싱스는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에서 근무하던 연구원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 2018년 11월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Lab을 통해 분사했다. 2020년 1월 IBK기업은행에서 주최하는 IBK창공(創工) 혁신 창업기업 마포 4기에 선정돼 공동운영사인 주식회사 엔피프틴파스너스의 엑셀러레이팅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롯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L-Camp 7기에 선정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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