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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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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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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7000만원 확보…빈집 청년창업 프로젝트 등 박차

임택 광주 동구청장(왼쪽 세번째)과 구의원들이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1호점인 카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청 제공) /© 뉴스1
임택 광주 동구청장(왼쪽 세번째)과 구의원들이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1호점인 카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청 제공) /© 뉴스1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광주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Δ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지원(기존사업) Δ디지털?뉴딜 청년 인턴(신규사업) 등 2개 사업으로 국?시비 총 5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동구는 계림1동 일원 빈집, 빈 점포를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 사업을 내년까지 연속성을 가지고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와 한국판 뉴딜, 광주형 AI 그린뉴딜 정책에 부합한 디지털 사회를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비대면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디지털?뉴딜 청년 인턴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참여한 청년창업자 10명에 대한 2년차 창업지원을 비롯, AI·IT분야 디지털, 비대면 산업관련 사업장에 미취업 청년 30명을 선발?배치해 '일 경험' 프로그램과 교육의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국가나 광주시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신성장 산업 분야의 청년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써 지역과 청년이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집행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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