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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제천 종합병원·요양원서 5명 확진…간호사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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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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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포함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중이 제천 모 종합병원 병동.2020.12.18 © 뉴스1 조영석 기자
간호사 포함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코호트 격리중이 제천 모 종합병원 병동.2020.12.18 © 뉴스1 조영석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에서 18일 오전 7명의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신규 확진자 5명 중 3명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제천 모 종합병원 20대 간호사(제천 207번)와 입원 환자 확진자의 보호자인 70대 남성(제천 205번), 40대 여성(제천 206번) 등이다.

이 병원은 지난 14일부터 간호사와 간병인, 입원환자 등 총 8명의 확진자가 나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이날 또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이 병원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또 지난 15일 입소자 90대 남성(제천 188번)이 확진돼 코호트 격리 중인 A 요양원에서도 50대 남성(제천 208번)과 여성(제천 209번) 입소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시 보건당국은 코호트 격리 중인 요양원과 종합병원을 전수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지난 4일부터 코호트 격리 중인 B요양원에서 입소자와 요양보호사 등 5명을 비롯해 70대 부부 등 7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오후 2시 현재 제천의 일일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209명이다. 현재 123명이 치료 중이고, 3명이 숨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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