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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째 부분파업 반복' 기아차 임단협, 다음주 매듭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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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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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사측서 교섭 마무리 의지 전달…쟁점 합의 접근"

기아차 광주공장의 정문 상징 조형 물 비욘드 모빌리티.© News1
기아차 광주공장의 정문 상징 조형 물 비욘드 모빌리티.©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4주째 부분파업을 반복하면서 진통을 겪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올해 임단협이 다음주 마무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21일 오후 1시 경기도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16차 본교섭을 예고했다.

지난 8월 시작된 기아차 노사의 임단협은 4개월여 동안 타협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4주 연속 부분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노사는 이번 16차 교섭에서 막판 타협안 도출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 관계자는 "사측에서 교섭 마무리에 대한 의지를 노조에 전달해 왔고, 주요 쟁점사항들도 어느 정도 합의점을 찾으면서 올해 임단협 마무리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임단협 결렬로 4주째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기아차 노조는 이번주에도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은 1, 2조 각 4시간씩 하루 총 8시간 퇴근파업에 이어 18일에는 1, 2조 각 6시간씩 파업을 벌였다.

이와 함께 노조는 광주글로벌모터스 생산기술 지원도 중단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자동차 제조공장을 건설 중이다.

노사는 현재 '잔업 30분 보장', '분규에 따른 주식 미제공', '퇴직자 차량 구매조건' 등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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