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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 '승풍파랑(乘風破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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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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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미래 교육 위해 바람 타고 물결 헤쳐나가야"

충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1
충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승풍파랑은 송서 '종각전'에 나오는 고사로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간다'는 뜻이다.

중국 남북조시대 송나라의 종각이라는 장군이 어릴 때 그의 삼촌인 종병이 '장차 무엇이 되고 싶으냐'라고 묻자 '거센 바람을 타고 만리 거센 물결을 헤쳐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했다.

원대한 포부를 비유하는 말로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라는 문명사적 대전환기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 교육을 대비하기 위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교육 가치를 향한 끊임없는 창조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행복 교육 2기의 반환점을 돌며 충북교육 혁신을 향한 도전을 기억하고, 우리 아이들이 제 빛깔과 속도에 맞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충북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동력과 도전정신을 갖춰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로 우리 교육은 많은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보내왔다"라며 "충북 행복교육은 2기의 반환점을 돌며 충북교육 혁신을 향한 초심을 기억하고 새로운 동력을 다져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앞에 놓인 변화의 바람을 타고 만리의 격랑을 헤쳐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2021년을 충북 미래교육의 원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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