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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마일신탁'으로 범죄피해자·유가족 18명에 생계비·학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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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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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경. © 뉴스1
법무부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법무부는 14일 '범죄피해자 지원 스마일공익신탁' 운영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 등 총 18명에게 생계비와 학자금 등 6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일 공익신탁'은 국민의 기부 참여 등의 기부 참여로 현재까지 피해자 총 86명에게 4억1580만원의 생계비와 학자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 대상자에는 미성년자 때부터 친아버지의 강제추행을 당한 피해자, 가해자로부터 강간과 강제 동거를 당해 낳은 아이 2명을 홀로 기르고 있는 피해자, 친족 간 살인으로 가정이 파괴된 유가족, 학교 폭력·묻지마 폭행 피해자도 포함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스마일 공익신탁은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범죄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기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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